더민주, 선대위 인선안 의결…박영선 박범계 양향자 등

[the300]김병관·양향자 등 영입인사 주축…박영선 박범계 등 현역의원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1.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마무리했다. 내주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본격적으로 선대위 체제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당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선대위 인선안과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추천 및 선출 시행세칙 등에 대한 당규 개정 건을 의결했다.

선대위는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선대위원장을 맡고 박범계 박영선 우윤근 유은혜 진선미 최재성 등 현역 의원이 참여한다. 

최근 당에 영입된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과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이수혁 전 6자회담 대표, 이용섭 전 의원,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장,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 등도 포함됐다. 

이밖에도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 손혜원 홍보위원장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당무위에서는 전북과 충청이 약하고 권역별로 20대와 노년층, 노동계가 빠진 것에 대한 의견제시가 있었다"며 "선대위 위원 추가가 변경 권한은 선대위원장에게 위임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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