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安과 15일 마지막 회동, 결과 따라 행보 결정”

[the300]14일 국회서 기자간담회…"최선의 길을 가겠다"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13 총선 야권연대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4일 난항을 겪고 있는 당내 야권연대 논의와 관련, "내일(15일) 안철수 대표와의 회동을 마지막으로 서로의 의견 조율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지막 회동) 결과에 따라 제 행보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천 대표는 "제 나름대로 이 국면을 어떤 방향이든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누리당의 압승을 저지할 길이 무엇인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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