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8.31 |
피끓던 정치청년에서 '서민경제전문가'로…이진복 정무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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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9 |
"정무는 전부다"…靑 최전선 정무수석실, 국회·국민과 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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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5 |
안철수, "선거구제 개편·개헌 관철…필요시 文대통령 만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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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4 |
'개헌은 개혁'…개혁적 개헌이 국민 신뢰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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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3 |
대한민국 주거대책 설계하는 4선 조정식의 '걸레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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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2 |
"내 손으로 법 만드는 사회, 상상해 본 적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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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1 |
정부 "종교인 과세 내년부터 시행 가능하다"는데…'유예'하자는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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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7 |
손 놓은 정부, 방관한 국회가 '살충제 계란'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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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6 |
광복절, 백범부터 참배한 文 "2019년 건국 10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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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1 |
'카뱅'은 과연 다음카카오의 사금고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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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0 |
부산 자갈치시장 지게꾼의 아들, 대통령 선거에 나간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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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9 |
'역사 주인공이냐 무소의 뿔이냐' 개헌특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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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8 |
文대통령 '복심' 윤건영 앞세운 '정책 워치독' 국정상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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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2 |
"내게 헌법 한줄권 준다면"..성소수자·반려동물·노인행복권 '개헌제안' 봇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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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1 |
"30년 잊고살았는데..촛불 뒤에 버텨준 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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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북핵·위안부 난제풀이'…역대 중·일·러 대사, 대통령 최측근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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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7 |
한미동맹의 최전방 조율자 주미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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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6 |
"첫 추경, 공약실현 뿌리 남기는 성과..고용 인지 예결산제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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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5 |
87년, 정치에 의한 정치를 위한 개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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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9 |
박정희, YS에 "권력 미련없다"…역대급 영수회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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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
해마다 뜨거운 최저임금 논란…20대 국회 요구는 무엇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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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7 |
과연 누구를 위한 개헌이 돼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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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4 |
차별요인에 블라인드 치자 VS 뭐가 보여야 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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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3 |
'황금알' 낳는 줄 알고 배가른 면세점, 굴곡진 40년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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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2 |
주7일 근로시간 68→52시간 단축, 이번엔 환노위 통과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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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1 |
"제헌절·어버이날·스승의날도 공휴일로…" 정치권에 부는 '국민 휴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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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7 |
문재인 정부에서 주목받는 '광·덕·이'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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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6 |
文정권, 출범 2달째 장관 40% 미확정…머나먼 인사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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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5 |
베를린서 '달빛선언'..北 미사일·中 시진핑 양자회담도 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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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9 |
100년 정당 이끌 집권여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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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8 |
文 대통령 방미, 7대 관전포인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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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7 |
文 대통령 방미 첫일정은 '장진호 전투' 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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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원유철 "50대 젊은 미래보수 '정치혁명' 일으킬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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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2 |
文정부 내각 키워드는 '문·재·인'…문과·재기·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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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1 |
'취업한파' 건널 군불? 30년 재정폭탄? 추경 놓고 與野 입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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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0 |
'일자리 정부' 첨병 vs '의욕 과잉' 2진…국정기획위를 보는 엇갈린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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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6 |
여당땐 "경기침체" 야당땐 "경기회복", 고무줄같은 '추경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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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5 |
"자본주의 고쳐쓰자" 진보 학자, 청와대 역사도 다시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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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4 |
靑 경제수석, 대대로 '실세' 이대로 힘 빠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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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
정치권 시선은 내년 6월로…여야 모두 사활 건 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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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9 |
文대통령 한달,소울메이트와 '유리천장' 2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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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8 |
文대통령 한달 '사회적 숙제'에 가려진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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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7 |
엄마가 쥐어준 생선냄새 나는 돈, 3선 의원의 꿈을 키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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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2 |
"청문회는 능력검증해야하는데, 신상털기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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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1 |
文 정부 출범, 국회 상임위도 '지각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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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31 |
'서민 지킴이 VS 기업 옥죄기' 을지로위원회를 보는 두개의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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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30 |
'靑 비서실장이 된 홍길동' 임종석의 51%를 위한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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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6 |
月 수보회의, 火 국무회의…'대통령의 회의' 스케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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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5 |
무소불위 인수위? 국정기획위에 쏠린 눈..."완장찬 점령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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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4 |
靑 숨은 파워 '비서관', 수석 뒷받침하고 행정관들 이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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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합의…국회 7부 능선 넘어 [the300]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3년간 유예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통과를 위한 7부 능선을 넘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는 21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국토소위)를 열고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거주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을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했다.국토위 여당 간사이자 국토소위 위원장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현실적으로 여러 사유로 인해 직접 입주가 힘든 수요자가 많다"며 "논의를 통해 3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토소위 소속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금리하에서 어려움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최초 거주 의무 기간을 3년 유예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했다.이날 국토소위에서는 불법 건축물과 관련 이행강제금 부과 감경률을 현행 50%에서 75%로 완화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