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 달 만에 지지율 반등…국민의힘 36% vs 민주 44%

[the300]

(부산=뉴스1) 부산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아 수산물 시장 상황을 점검하며 상인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3.7.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

31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7월 24~28일(7월 4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 응답률은 전주 대비 0.7%포인트 오른 37.3%를 기록했다. 부정평가 응답은 0.4%포인트 내린 59.5%다.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6월 5주차에 42%를 기록한 이후 7월 1주차 39.1%, 2주차 38.1%, 3주차 36.6%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4.2%포인트), 서울(2.3%포인트) 등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5.9%포인트), 대구·경북(5.8%포인트) 등에서 올랐다.

27~28일 이틀간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3%, 국민의힘 36.3%, 정의당 3.6%, 기타 정당 4.3%, 무당층 11.5% 등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2주 전)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0.7%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ARS) 조사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이다. 정당 지지율 조사의 응답률은 2.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