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1.5%p 내린 38.3%…국민의힘 37%·민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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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 광장에서 열린 KTX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착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충북사진공동취재단) 2023.6.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2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6월5~6월9일(6월6일 현충일 제외, 6월2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5%포인트(p) 하락한 38.3%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응답은 전주대비 1.6%포인트 오른 59%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0.7%p로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 ±2.2%p) 밖이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5%p), 20대(2.7%p) 등에서 상승했으며, 부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5.8%p), 인천·경기(4.5%p), 서울(2.2%p), 30대(5%p), 60대(4.3%p), 50대(2.3%p) 등에서 높아졌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2%, 국민의힘 36.8%, 정의당 2.9%, 기타 정당 1.9%, 무당층 14.2% 등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0.5%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6%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ARS) 조사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9%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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