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부정평가 56.7%… 국민의힘 40% vs 민주당 30%

[the300]긍정평가 40% 전주比 0.8%p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30%로 10%p 격차로 집계됐다.

25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22일 성인 남녀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0%(매우 잘함 22.2%, 잘하는 편 17.8%)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0.8%p 높아졌다. 부정평가(매우 잘못함 41.6%, 잘못하는 편 15.1%)는 56.7%로 1.5%p 떨어졌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20대(30.8%→34.7%, 3.9%p↑), 열린민주당 지지층(74.4%→80.7%, 6.3%p↑), 중도층(33%→36%, 3%p↑) 등에서 올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 40%, 민주당 30.7%,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6.1%, 정의당 4.2% 등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격차는 9.3%p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보면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53.2%→45.7%, 7.7%p↓), 대전·세종·충청(40.5%→38.5%, 2%p↓)에서 떨어졌고 대구·경북(54.9%→61.2%, 6.3%p↑), 광주·전라(14.9%→17.4%, 2.5%p↑)에서 높아졌다.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33.2%→27.3%, 5.9%p↑), 광주·전라(49.4%→55%, 5.6%p↑), 부산·울산·경남(22.5%→25.8%, 3.3%p↑)에서 높아졌고 인천·경기(33.9%→31%, 2.9%p↓), 서울(30.1%→28.6%, 1.5%p↓)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 10%, 무선 80%, 유선 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4만467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2517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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