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잘하고 있다" 40.0% 소폭 하락…부정평가 56.8%

[the300]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오르면서 10주 연속 두자릿수 격차를 보였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2015명을 상대로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40.0%(매우 잘함 22.8%, 잘하는 편 17.2%)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해서는 0.4%p 떨어져 소폭 하락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0.8%p 오른 56.8%%(잘못하는 편 15.5%, 매우 잘못함 41.3%)를 기록했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16.8%p다.

'모름/무응답'으로 평가를 유보한 층은 0.4%P 감소한 3.2%였다.

정당별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동반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0.1%p 떨어진 39.2%, 민주당은 1%p 하락한 31.4%로 오차범위 밖 격차를 보였다. 열린민주당이 7.1%로 뒤를 이었고, 국민의당과 정의당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 ±2.2%p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