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할 가능성 낮은 진보정당의 당대표 경선, 당선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37세 청년의 ‘출사표’가 눈길을 끕니다. 정치권이 대변해야 할 우리 사회의 ‘약자’는 대기업이나 공무원노조 같은 기득권화한 세력이 아니라 희망을 잃은 청년층이라는 목소리. 정치적 입장을 떠나 들어볼만 합니다(2013년 이탈리아 선거에서 청년층을 겨냥한 포퓰리즘 공약으로 상하원 의석 25%를 차지한 ‘5성운동’ 의원들의 평균 연령은 37세였습니다.)
the300이 만나봤습니다.
▶"노회찬·심상정은 스타됐는데, 진보정치는?"…'출마선언문' 조성주의 일침 http://goo.gl/RvUDcz
6월국회, 해놓은것 없이 어느덧 후반으로 치닫습니다.
▶'중반전' 6월 국회…메르스에 입법처리 난항 http://goo.gl/kvTuR1
군인연금 ‘방울’은 언제나 고양이 목에 걸게 될까요.
▶공무원연금 이어 사학연금 개혁?…與 필요성 논의 http://goo.gl/RT2DZb
the300이 집중보도중인 2014결산 보고서 “내 세금 이렇게 샜다”입니다.
▶경찰 간부 '직책수행경비' 최대 월62만원 초과 지급 http://goo.gl/pTUvIL
이 동네는 대체 제대로 이뤄진게 뭐가 있는지...
▶[단독]한수원 방폐선 입찰 비리 의혹, 심사자료도 실종 http://goo.gl/cKeMmr
국회법 개정안이 불러온 여권 리더십 시험대,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뷰300]굽힐 준비된 김무성, 굽히지 않는 유승민 http://goo.gl/pJC8A3
[우보세]몽테스키외가 살아있다면··· http://goo.gl/ZNdiiJ
야권 역시 리더십의 위기입니다.
▶'사무총장 최재성' 어렵네…새정치연합 심야 합의 불발 http://goo.gl/gvvRFo
'정치는 정책이다.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300 기사들은 <the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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