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노형욱 "李총리 방일 이후 한일 경색 풀리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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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02. jc4321@newsis.com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무총리 방일 이후 한일관계 경색이 풀리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오는 22~24일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다. 방일 마지막 날인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우리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노 실장은 이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전달할지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 확정된 건 아니다"면서도 부인하지 않았다. 

이 총리는 이날 아사히 신문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매주 월요일에 회의를 하는데 지난 14일 대통령으로부터 '(아베 총리에게) 친서를 보내면 어떻겠는가'를 질문을 받고 '친서를 써주십시오'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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