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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한민구 장관 해임건의안 제출할 것"

[the300]"국민과 함께 하지 않는 안보 성공 못 해...국민·역사 앞에 죄악"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사진=뉴스1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은 14일 국방부가 한일 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강행한 것과 관련 "야당이 합의하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머니투데이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시한을 정해놓고 협정을 맺는 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국방부와 정부의 막무가내식 GSOMIA 체결이 '졸속'이라고 규정하고 "국민과 같이 하지 않는 안보는 성공할 수 없다"며 "역사와 국민 앞에 죄악이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이 협정에 대해 "이런 시국에 이 협정을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제 정신일 수 있는 정부라고 할 수 있는가"라며 "협정의 정통성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방부가 국민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재개 10여일이 채 지난 시점에 가서명을 하는 등 '속전속결'로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야 3당도 협상 중지를 당론으로 채택하는 등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GSOMIA 체결과 관련 "만약 오늘 가서명을 진행하면 참여한 (한민구) 국방장관 해임건의 또는 탄핵절차를 밟을 것"이라면서 "국민 민심을 거스르고 일방통행식 정책을 관철하는 관료를 용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런 판국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가서명한다고 하는데 제정신이냐 묻고 싶다"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막무가내식으로 협정을 추진하는 박근혜 정부를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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