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더민주 '컷오프' 영입 "사람마다 달라"

[the300]"억울하게 희생되고 본인의사 있다면 고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제20대 총선을 30일 앞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천배제(컷오프) 대상자들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컷오프 대상자들의 국민의당 입당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이 있고, 본인의 의사가 있다면 (영입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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