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는 영등포, 이준석은 화성으로…개혁신당 '전국조직'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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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개혁신당이 향후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전국 조직'을 갖추는 차원에서 254개 지역구에 조직위원장을 모집한다.

개혁신당은 11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오는 12~14일 3일 간 조직위원장 전국 254개 지역구 조직위원장 모집을 시작한다"며 "심사는 오는 20~21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달 안으로 조직위원장 임명을 마칠 계획이다.

현역 국회의원과 주요 당직자도 지원한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출마한 서울 영등포갑에 이준석 의원은 경기 화성을에 지원할 예정이다.

비례대표로 당선된 천하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일 때 당협위원장을 맡은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 김철근 사무총장(조직강화특별위원장)은 서울 강서병에 각각 지원한다. 김성열 수석대변인은 서울 양천갑으로 응모한다.

김 사무총장은 "조직위원장 접수를 시작으로 개혁신당은 전국 조직을 완비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민심을 얻을 준비를 다 하겠다.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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