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영수회담, 시급한 민생정책·중요 국정현안 폭넓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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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마친 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3.01. photo1006@newsis.com /사진=전신
대통령실이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 의제에 대해 "시급한 민생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중요한 국정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천준호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과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오늘 오후 2시경 준비 회동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대변인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간 회담 일정은 추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며 "다음 회동은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각자 준비 상황을 점검 후 다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혁기 민주당 대표실 정무기획실장도 이날 공지를 통해 "시급한 민생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중요한 국정 현안을 가감 없이 본회담의 의제로 삼자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영수회담 날짜는 당초 오는 25일이 유력했으나 더 미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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