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달곤, 총선 불출마 선언…"저부터 혁신, 후배에게 길 열겠다"

[the300]

이달곤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경남 창원진해 현역인 재선 이달곤 의원이 4·10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25일 입장문에서 "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밝히며 예비후보자를 사퇴한다"며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저 자신을 내려놓겠다. 저부터 개혁하고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대 교수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행정안전부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쳐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이제는 저보다 더 잘할 수 있는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국운이 달려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는 원팀이 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뛰겠다"고 했다.

창원진해 지역은 공천 심사가 보류된 상태였다. 이 의원의 불출마로 이곳 공천 신청자는 박춘덕 전 경남도의원, 김하용 전 경남도의회의장, 이성희 고려대 공공정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등 3명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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