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 인사청문회 19일 개최, 여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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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후보자 지명 소감 발표 및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임한별(머니S)
여야가 오는 19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11일 이같은 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

기재위는 오는 12일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안건과 인사청문회 자료제출 요구 안건 등을 의결할 계획이다.

최 후보자는 30여년간 기재부 등에서 근무하며 요직을 거친 정통 엘리트 경제관료다. 박근혜정부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근무했으며, 윤석열정부 초대 경제수석을 맡아 정책을 수립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국회에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윤 대통령은 최 후보자에 대해 "공직자로서 탁월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통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도약을 이끌어내며 능력을 검증받았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정책 역량과 함께 이론적·실천적 지식을 겸비한 경제 전문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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