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법률상] 전해철 "수소에너지, 기후위기 극복 한 축 되길"

[the300] 2023년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왼쪽)와 최우수 법률상을 수상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수소법 개정안의 통과로 수소경제 에너지가 기후위기 극복의 한 축이 됐으면 좋겠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머니투데이 the300(더300) 주최로 열린 '2023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수소법 개정안'으로 본상을 받았다. 이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소의 날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수소법 개정안은 지난 3월 전 의원이 대표발의했고, 지난달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법 시행을 앞두고 있다. 수소에너지 활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수소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의원은 "그동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및 수소경제포럼 대표의원으로서 수소경제 정책 및 입법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과 정책 검토를 지속적으로 해 왔고, 그 일환으로 수소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며 "더300의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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