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법률상] 노용호 "스마트제조혁신, 중소기업 경쟁력 높일 것"

[the300]2023년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왼쪽)와 최우수 법률상을 수상한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스마트제조혁신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제조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에 관한 법' 제정안(스마트제조혁신법)으로 본상을 수상하며 이같이 밝혔다.

노 의원이 발의해 지난해 12월8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스마트제조혁신법은 자금력과 생산성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제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정부 등이 스마트제조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스마트제조혁신법에 따라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혁신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정책 추진을 위한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해야 한다. 제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도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또 정부는 전문기관을 지정해 중소기업이 제조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게 된다.

노 의원은 "해당 법안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법이자 저의 1호 제정법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입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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