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부산 유치 응원해 주신 국민께 위로와 감사 말씀"

[the300]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사진=뉴스1
대통령실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밤늦게까지 결과를 기다리고 부산 유치를 응원해 주신 부산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9일 새벽 결과 발표 직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관이 원팀으로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산은 이날 진행된 BIE(국제박람회기구) 제173차 총회 1차 투표에서 총 165표 중 29표(17.5%)를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119표를 획득,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며 엑스포 유치를 확정했다.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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