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가족 억류된 우리 국민 추가 발견…통일부, 위로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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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영 정상회담 결과 관련 통일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11.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북한에 가족이 억류된 우리 국민 한 명이 추가로 발견돼 통일부가 납북 피해 위로금을 지급했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제59차 납북 피해자 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가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2일 납북 피해자 인정 시 가족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았던 억류자 한 분의 가족을 최근에 찾은 것"이라고 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2일 북한에 10년간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 등 장기 억류 중인 우리 국민 6명 중 4명의 가족을 납북 피해자로 인정하고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남북 피해 위로금은 가족당 1500만원에서 2000만원이며 북한은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등 우리 국민 6명을 억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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