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 48.7%…지방선거보다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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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마련된 가양1동 제8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3.10.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48.7%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까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선거인 50만603명 중 12만8949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이 4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7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11만4917명)를 합산한 수치다.

최종 투표율 48.7%는 강서구청장 선거가 있었던 지난해 6·1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서울시 전체 투표율 53.2%보다 4.5%포인트, 강서구 투표율 51.7%보다 3%포인트 낮은 수치다.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같은 시간 서울시 전체 투표율 58.2% 보다 9.5%포인트, 강서구 투표율 56.4%보다 7.7%포인트 각각 낮다.

사전 투표율은 22.64%로 역대 재·보궐 선거 중 가장 높았다.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21.95%)보다 0.69%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6·1 지방선거에서 강서구 지역 최종 사전투표율(20.43%)과 비교해서도 2.21%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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