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투표율, 오후 4시 40.5%…직전보다 6%p 이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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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양천초등학교에 마련된 가양1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3.10.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일인 11일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은 40.5%로 집계됐다. 본투표율에 사전투표율과 우편을 이용한 거소 투표율을 합친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서구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20만2601명(40.5%)이 투표를 마쳤다. 이 가운데 지금까지 본투표에 참여한 사람만 8만8090명이다.

지난 6~7일 진행된 사전투표 및 우편을 통한 거소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11만451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재보궐선거 통틀어 역대 최고치인 22.64%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투표율 40.5%는 직전 지방선거(2022년 6월1일)의 동 시간 서울시 전체 투표율 46.8%, 강서구 투표율 45.5%보다 각각 6.3%포인트(p), 5.0%p 낮다.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의 동 시간 서울시 전체 투표율인 47.4%보다 6.9%p 낮고, 강서구 투표율 45.6%보다는 5.1%p 낮다.

이번 보궐선거는 서울 강서구 1곳에서 진행된다. 지난 6~7일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는 보궐선거 당일인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11일 오전 6시부터 강서구 내 131곳에서 일제히 시작된 본투표는 같은 날 오후 8시에 마감된다. 선거 결과의 윤곽은 밤 11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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