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사전투표율, 오후 2시 4.8%...직전보다 1%p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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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6일 오전 서울 방화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3.10.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오는 11일 본투표가 예정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대비 1%포인트 정도 낮게 나타났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4.82%를 기록했다. 선거인 50만603명 중 2만414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같은 투표율은 앞서 강서구청장 선거가 있었던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사전투표율(5.87%)보다 낮은 수치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또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이번 사전투표는 △염창동 △등촌제1동 △등촌제2동 △등촌제3동 △화곡본동 △화곡제1동 △화곡제2동 △화곡제3동 △화곡제4동 △화곡제6동 △화곡제8동 △우장산동 △가양제1동 △가양제2동 △가양제3동 △발산제1동 △공항동 △방화제1동 △방화제2동 △방화제3동 등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는 각 동 주민센터에 마련됐다. 등촌제2동의 경우 강서구의회에, 화곡제6동은 강서구청에 마련됐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 △국민의힘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정의당 권수정 전 서울시의원 △진보당 권혜인 전 강서구 방사능안전급식 조례 청구인 대표 △녹색당 김유리 녹색당 서울시당 대표 △자유통일당 고영일 법무법인 추양 가을햇살 대표(이상 기호순) 등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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