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적진 날아간 자폭드론, 잠시후… 2500명 장병 모인 까닭

[the300]


국방부가 5월 25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자폭드론이 표적을 향해 날아가 폭발하고 있다. /영상제공=국방부

국방부가 25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승진과학화 훈련장에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의 첫 번째 훈련을 벌였다. 한미의 최신 첨단전력 71개 부대 소속 2500여명의 장병과 610여대 장비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북한 장사정포 부대가 일제히 사격을 시작하며 북한이 불법무력침략을 벌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한미 연합 공중전력이 북한의 포병부대 등을 타격하고 K-9, 천무 등으로 구성된 포병부대들도 적 격멸에 가세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한미가 후방 지역에서 증원되는 적 부대까지 초토화시키는 훈련도 이뤄졌다.

국방부가 5월 25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 투입된 드론. /영상제공=국방부
GOP(일반전초) 일대에서 북한이 일제히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우리 군이 다수의 정찰드론을 운용하여 상황을 확인하고, 자폭 드론으로 적을 타격하는 훈련도 이뤄졌다. 이번 훈련 목적에는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군사능력을 과시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고 군 당국은 설명했다. 공개모집한 국민참관단 300명을 포함한 2000여 명이 이번 훈련을 참관했다.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발사된 MLRS(M270·다련장로켓)가 발사되고 있다. /영상제공=국방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AH-64E 아파치 헬기가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영상제공=국방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F-16(Fighting Falconㆍ파이팅 팔콘)이 탐지된 적 포병 갱도와 지휘·지원시설타격용 항공탄을 투하하고 있다. /영상제공=국방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사전 훈련에서 군집드론이 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실시된 포병 화력 훈련에서 훈련 시나리오상의 적 진지가 초토화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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