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특화 ODA 발굴" 코이카, 대전 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

[the300]

홍석화 코이카 사업전략·파트너십본부 이사 11일 오후 대전 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이카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1일 오후 대전 국제개발협력센터의 문을 열었다.

코이카는 2015년부터 비수도권 지역의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를 위해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거점대학과 함께 국제개발협력센터 설립을 시작했고 이번에 열 번째 센터를 대전에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홍석화 코이카 사업전략·파트너십본부 이사,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태수 한국수출입은행 선임 부행장(이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석화 이사는 "대전시는 1973년 대덕연구단지 설치 이후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첨단기술의 중심지이며, 국내 최고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대전 센터가 대전시민만의 특화된 산학협력 ODA 사업을 발굴하여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코이카·대전시·한남대학교 3자 간 업무협조 약정(MOU)을 거쳐 문을 열었다. △지역 주민 대상 세계시민교육 △주요 ODA 사업 설명회 △신규 협력 파트너 발굴 및 ODA 사업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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