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왼쪽). (공동취재) 2022.6.8/뉴스1 |
여야가 4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제 405회 국회(임시회) 회기를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으로 합의했다.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13일, 27일 각각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 대정부 질문은 3일 오후 3시, 4일 오후 2시, 5일 오후 2시로 예고됐다. 3일에는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4일에는 경제 분야, 5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
이밖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안'은 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the30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엄빠찬스'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與 "남은 건 국정조사 뿐"
- 2이재명 "오염된 바다 누가 찾겠나···尹, 오염수 방출 안 된다 천명하라"
- 3"손흥민 차별 없도록"···'개고기 금지 특별법' 6월중 발의된다
- 4이종섭, '대만·북한' 꺼낸 뒤 리샹푸와 첫 만남 "中, 건설적 역할해야"
- 5[단독] 北, 개식용 식당에 최고 명예호칭…"반려견도 먹는다"
- 6韓美日국방 "미사일 경보정보 연내 공유…힘 의한 현상변경 반대"
- 7"자녀 특혜채용 감사 거부는 불법"...노태악 선관위원장, 檢에 고발
- 8"원전은 韓 기업이 잘합니다" 박진, 중앙아 세일즈 외교
- 9前 천안함 함장 "이재명·박광온에 면담 요청…빠른 시일 내 연락달라"
- 10민주당 혁신위, 시작부터 삐걱…"이제 국민들이 좋게 보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