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첫 보이스카우트 출신' 尹대통령, 명예총재 추대

[the300]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열린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 추대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열린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 추대식에서 스카우트 선서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열린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 추대식에서 스카우트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 '장문례'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장문례'는 양쪽으로 늘어선 대원들이 구호장(긴봉)으로 삼각형 모양의 문을 만들어 귀빈을 지나게 하는 예우 의식 가운데 하나이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열린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 추대식에서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 뒤로 대광초 시절 스카우트 활동 시절 모습(흑백사진)이 보이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열린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 추대식에서 "스카우트 대원 출신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직을 맡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스카우트 단복에 항건을 맨 차림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스카우트 대원 60명과 스카우트 지도자 20명 등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윤 대통령의 명예총재 추대를 축하했다. 윤 대통령의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직 추대는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역대 여섯 번째로, 지난 1986년 이후 37년 만에 이뤄졌다.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을 비롯한 해외 각국 정상들도 스카우트 명예총재로 활동하고 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