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과거사위원장에 김광동 상임위원 임명 "통합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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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김광동 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12.09. *재판매 및 DB 금지
윤석열 대통령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해당 위원회 김광동 상임위원(차관급)을 임명한다.

9일 대통령실은 이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김광동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해 온 정치학자이자 사회운동가"라며 "지난해 2월부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재임하면서 각종 과거사에 대한 진실 규명 업무를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과거사 진실 규명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현안 업무 추진의 연속성은 물론 대한민국이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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