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새 100년 시작…확실한 변화 통한 상생, 최우선 과제"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한 신년사 발표를 통해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더 자주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아름다운 변화는 애벌레에서 나비로 탄생하는 힘겨운 탈피의 과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년 반 우리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이제 나비로 ‘확실히 변화’하면, 노·사라는 두 날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라는 두 날개, 보수와 진보라는 두 날개, 남과 북이라는 두 날개로 ‘상생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며 "‘혁신’과 ‘포용’, ‘공정’과 ‘평화’를 바탕으로 ‘함께 잘 사는 나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겠다.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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