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4일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15∼16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ASEM(아시아·유럽미팅)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중 또는 한일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계획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클릭
- 1"축협이 동네 계모임이냐" 질타 속…정몽규 "4선 도전? 심사숙고"
- 2법사위, 국감 증인에 김건희 여사 野단독 채택…與 반발 퇴장
- 3野, 의료공백에 '재정파탄' 공세…박주민 "정책실패를 국민 돈으로"
- 4두산 박정원·우리 임종룡 소환?...정무위 국감 증인 다음주 확정
- 5[단독]"홍명보에 미안" 국회 출석한 정몽규, '6쪽 입장문' 제출
- 6홍명보 "1순위라 감독직 수락"…정몽규 "불공정 없었다"
- 7[기자수첩] 군인을 천대한 국가의 최후
- 8[단독] SK하이닉스, 재택근무 웹캠 도입 '전면 보류'
- 9사설 구급차가 '연예인 택시'로…'꼼수 운용' 5년 간 304건
- 10전두환·노태우 비자금 환수되나…與, '범죄자 사망해도 몰수' 법안 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