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강매' 파문 노영민, 총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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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뉴스1

피감기관에 시집을 강매한 의혹으로 당원자격정지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노영민 의원이 4·13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

1일 노의원측 관계자는 "노 의원이 이번 20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노 의원은 피감기관에 자신의 시집을 강매했다는 의혹으로 지난달 25일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자격정지 6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노 의원은 재심을 청구키로 했지만, 더민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징계 번복은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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