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공무연금개혁안 논의를 위한 대표, 원내대표(2+2) 회동을 제안한데 대해, 오후에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대표가 원내대표와 상의도 해야해 오후에 당 대변인 통해서 공식 입장 밝히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the30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장제원, '日라인 사태' 과방위 소집 野 요구에 "다음주초 개최"
- 2'日 라인사태' 과방위 현안질의, 다음주 열릴듯…野 "방심위도 논의"
- 3與 "공수처, 채상병 사건 尹도 조사 의지"...野 "기소 못해 특검해야"
- 4추미애 "尹대통령과 대화 안되면 과감한 결단도 필요"[인터뷰]
- 5[기자수첩]혹시나 '여야 협의체', 역시나?
- 6우원식 "국회의장, 협상과 정치력 달인이어야…내가 적임자"[인터뷰]
- 7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발 발사…올해 11번째
- 8미즈시마 신임 주한일본대사 "한국, 국제사회 중요 파트너"
- 9부처님오신날에 尹 만난 조계종 "김건희 여사 큰 역할" 왜?
- 10[속보]조태열, 미국 블링컨 장관과 통화…中 왕이 회담 결과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