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런치리포트·액트타이머…이제까지 없던 정치 콘텐츠

법안 진행상황 한눈에…이슈 A부터 Z까지 심층종합 리포트

김성휘 기자 | 입력 : 2014.05.15 09:08
ⓒ머니투데이 the 300

더 300(the 300)의 콘텐츠는 새롭습니다.

정치분야에서 이제까지 못봤던, '이런 뉴스 필요하다'고 느꼈던 바로 그 기사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더300(the 300)의 콘텐츠는 강력합니다. 법률과 정책을 이해하고, 그것이 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런치리포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중요한 이슈, 우리가 알아야 할 정책 쟁점을 A부터 Z까지.
이슈의 시작부터 전개, 현재상황과 앞으로 전망을 그래픽과 함께 집중 분석해드립니다. 런치리포트 하나면 오늘 점심엔 당신이 오피니언 리더가 됩니다. 
이제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거? 더300 런치리포트에 다 나와있던데."

◇액트타이머
논의중일까, 통과됐을까. 막상 알아보면 제출도 하기 전인 법안들. 내 삶을 바꾸는 법안이 입법단계 어디까지 왔는지, 그 단계별로 내용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법안과 관련된 기사들과 더불어 더300의 독특한 법안 추적 뉴스 시스템 '액트타이머'로 한눈에 봅니다.

◇生뉴스
압축하고 요약, 가공하고 잘라 붙이는 기사로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때 그사람, 진짜 뭐라고 말했는지 더300은 하나하나 기록합니다. 정치의 신뢰를 갉아먹는 말 바꾸기도 더300의 '생 뉴스' 앞에선 통하지 않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발언, 숨소리, 농담 하나하나, 기자들이 현장에서 메모한 내용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상임위 동향
국내 언론사 최대의 취재인력을 갖춘 더300 기자들은 국회 16개 상임위원회를 속속들이  취재합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국회, 그 중에서도 정책이 실질적으로 결정되는 상임위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여러분을 대신해서 더300 기자들이 발로 뜁니다.
 
◇내입맛뉴스
"난 대기업 다니는 4050 세대 학부모에, 세법 개정안이 가장 중요한데…. 관심법안만 따로 볼 수는 없을까." 이제 복잡하게 검색어 설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2030부터 6070까지, 월급쟁이부터 자영업자까지 나이·직업·관심사별 맞춤 뉴스만 모아서 봅니다. 
 
◇의원 사용설명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심사, 약력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
의원의 경쟁력과 정치적 미래, 뿐만 아니라 국민의 '심부름꾼'을 어떻게 '사용'해야 우리 사회가 한걸음 나아가고 우리의 삶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지, 분야별 '파워분석'을 통해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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