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靑 '말바꾸기' 졸렬…하명수사, 文대통령 직접 해명하라"

[the300]"文정권 비민주적이고 부정한 정권…심판 멀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관련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관련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올려 "지금도 청와대는 말 바꾸기를 해대며 부정을 감추고자 한다. 졸렬하기 짝이 없다"며 "청와대 참모들의 거짓말은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자고 일어나면 청와대의 부정선거 의혹과 공작의 증거가 쏟아져 나온다"며 "청와대의 선거개입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지방선거에서 청와대와 수사기관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야당후보를 탄압하고 여론을 조작했다"며 "부정선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누가 봐도 명백한 부정선거행위"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그토록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문재인 정권이 가장 비민주적이고 부정한 정권인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며 "울산시장 선거 뿐 아니라 '유재수 게이트'와 '우리들병원 게이트' 문제도 심각하다. 불법과 부정한 정권에 대한 심판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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