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14~16일 부산민주주의 포럼 개최

[the300]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부산광역시와 14~16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부산민주주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포럼은 부마민주항쟁의 민주주의 가치를 전세계에 확산하기 위한 국제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평화, 정의 및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변혁적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린다. 정부기관, 비정구기구(NGO), 세계시민교육 연관 단체와 개인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다.

‘위안부 소녀상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세션에선 김운성 소녀상 작가가 예술을 통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발표와 대화를 진행한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각국의 인권교육 사례 발표, 부마민주항쟁의 민주적 가치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재해석을 위한 특별 세션 등도 진행된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을 우리 사회에 확산하고 성숙한 글로벌 시민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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