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평창행…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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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개막을 선포하고 있다. 2018.03.09.(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강원 평창을 방문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진행되는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볼 예정이다. 부인 김정숙 여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 참모들이 함께 한다.

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일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방송의 패럴림픽 경기 중계가 외국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며 "국민들이 패럴림픽 경기를 더많이 볼 수 있도록 더 많은 중계 시간을 편성해줄 수 없는 것인지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참모진들에게는 "청와대 직원들이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할 경우 공무로 인정하는 등, (관람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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