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김용우 육군총장 등 장성6명 진급·보직신고

[the300]청문회 필요한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 외

문재인정부 초대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정경두 공군 참모총장(왼쪽)이 내정됐다. 8일 정부는 이외에도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왼쪽 두번째 부터), 김병주 연합사부사령관,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박종진 1군사령관, 박한기 2작전사령관, 김운용 3군사령관 등 7개 대장급(4성장군) 군 인사를 발표했다. (국방부 제공) 2017.8.8/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 본관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군 장성 6명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김 육군참모총장과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종진 육군 제1군사령관, 김운용 제3군사령관, 박한기 제2작전사령관 등 6명과 이들의 배우자도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준장 이상 장군들이 지휘권의 상징으로 소지하는 삼정검에, 끈으로 만든 매듭인 '수치'를 달아주는 것으로 진급명령을 표시한다. 문 대통령은 뒤이어 환담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지, 예방할 수 있는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과 국방력 강화를 당부할 전망이다.

군은 전날 6명 외 정경두 합참의장 후보자를 포함, 7명의 군 지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 하지만 이날 신고식에 국방부에서는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이순진 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참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합참의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해 현 이순진 의장이 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의장은 청문회 대상이다. 

청와대에서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자리했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