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검찰수사 사죄…결과 따라 엄격처리"

[the300]25일 SNS통해 밝혀…"옹호하고 보호하지 않겠다"

총선 과정에서 억대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5일 김수민 의원을 비롯한 당 인사들이 리베이트 의혹으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거듭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엄격히 처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정서와 당헌당규 사이에서 고민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며 "검찰 수사에 협력하며 주시하겠다. 누구를 옹호하고 보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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