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함께 탈당하자 하는 분들이 90%"

[the300]광주시의회 기자회견 "다음주까지 의견 수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뉴스1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6일 탈당 여부에 대해 "저에게 공조해서 함께 탈당하자 하시는 분들이 90% 된다"고 밝혔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에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목포 기초 및 광역의원들, 핵심간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다음 주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전부 '탈당하라고 하더라'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우리가 주인인데, 우리가 절인데, 왜 객(客)이 떠나야 하냐 스님이 떠나야지. 민주당을 지키자 하는 분들도 있고 조금 생각을 해보자 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탈당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