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출마생각 없다 해" 김무성, 잇따라 공천 교통정리

[the300]안대희·오세훈도 만나 험지출마 설득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자신의 SNS에 "두살짜리 손녀가 잠을 안 잔다고 떼를 써서 산타할아버지한테 이른다고 하니 곧바로 잠자리에 듭니다. 산타할아버지의 넉넉한 마음처럼 풍성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모습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페이스북) 2015.12.24/뉴스1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총리를 만났다며 "당에 힘 보태달라 간곡하게 말씀드렸다"고 했다. 김황식 전 총리는 그러나 김 대표에게 "선거에 출마할 생각 없고 그 뜻은 확고하다"며 "조용히 돕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앞서 부산 출마를 타진했던 안대희 전 대법관, 서울 종로구에 출마를 준비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각각 만나서는 험지출마 등을 제안했고 두 사람도 당의 결정에 따를 수 있다는 답을 내놨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가 23일 오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5.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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