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머니투데이 속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
합동참모본부가 9일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북한군이 요새화 작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실패한 김정은 정권의 불안감에서 비롯된 궁여지책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욱 혹독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클릭
- 1군 "우리의 군사적 목표, 오직 김정은…도발하면 정권 종말"
- 2'명예훼손죄 친고죄로···' 野 전현희, 형법 개정안 등 발의
- 3수송기 인근까지 포탄이…레바논 교민 등 97명, 무사히 고국 품으로[르포]
- 4조태열 외교장관, 일본 신임 외무상과 첫 통화…"북핵 문제 공조에 협력"
- 5[속보] 합참 "우리의 군사적 목표…북한 동포 아닌 오직 김정은"
- 6[속보] '레바논 체류' 국민 등 97명…전쟁 격화에 군 수송기로 극적 구조
- 7'무박 38시간' 레바논 교민 철수작전…특수부대까지 투입한 첩보전[르포]
- 8김정은 남매, '국군의날' 비난에 국방부 "불량정권의 불안감 드러내"
- 9'전쟁 격화' 레바논에 공군 수송기 급파…국민 96명, 가족 1명 극적 구조
- 10[속보] 국방부, 김정은·김여정 국군의날 비난에 "초조·불안감 드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