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내일 기자회견…정의연 사태 해명

[the300](상보)

제1428차 정기수요시위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지난 2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회계부정 등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오는 29일 직접 해명에 나선다.

민주당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정의기억연대(정의연)과 본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 윤 당선인은 이달 17일 라디오 인터뷰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자제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전 윤 당선인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1대 국회 회기가 시작되면 윤 당선인을 두고 '방탄 국회'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선 윤 당선인이 21대 국회 개원 전인 29일에는 직접 나서 해명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윤 당선인이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며 방식과 형식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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