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임종석 "탁현민, 더 있어달라고 만류하는 중"

[the300]"탁현민은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제가 잡은 것"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2018.10.29.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게 제가 조금 더 있어달라고 만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정권 초부터 '여성 비하' 구설수에 올라온 탁 행정관은 지난 7월 사의를 표명했고, 임 실장은 사의를 반려했던 바 있다. 임 실장은 당시 "가을에 남북 정상회담 등 중요 행사가 많다. 그때 까지만이라도 일을 해달라. 첫 눈이 오면 놓아주겠다"고 했었다.

이와 관련해 임 실장은 "탁 행정관 본인은 조금 더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한다. 본인 할 일은 다 했고,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데 제가 잡은 것"이라며 "저는 계속 만류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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