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김영란법 시행일, 깨끗·공정한 한국사회 전기의 날"

[the300]"이러한 전기 거치지 않고선 사회분위기 근본 개선 불가"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2016.7.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김영란법 시행과 관련해 "이 법이 시행되는 9월 28일은 한국 사회가 더욱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일대 전기의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분적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기를 거치지 않고서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공정하고 정의롭게 근본적으로 의식서부터 고양시키고 개선시킬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깨끗한 사회풍토 만드는 것은 기성세대를 위하는 게 아니라 미래 후손들이 제대로 된 세상에서 당당하고 정의롭게 살게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기에 어느 누구의 기득권도 있을 수 없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큰 결단에 모두가 마음을 모아가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회에서는 이 법이 건강한 대한민국 수호법이 되도록 법 시행에 따른 민생 위축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진석 원내대표도 김영란법에 대해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지켜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원내대표는 "김영란법은 부정부패를 뽑아달라는 국민적 열망이 담긴 법"이라며 "정부는 원활한 시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는 국민의 걱정에 대해서도 시행령 준비 작업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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