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국회의원 의석수, 늘려야 할까

  • 野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골자 5차 혁신안 발표
  • 이종걸 "의원수 확대, 세비 절반 삭감 추진…'390명' 집착 안해 "
  • 이종걸 "의원 390명 확대, 국민반감 있다면 조정"
  • 심상정 "의원정수 확대 불가피…더 많은 분들 커밍아웃해야"
  • 이종걸 "혁신위 선거개혁안, 당론으로 만들어야"
  • 새정치, 의원수 확대 비판 여론에 뜨끔 "논의 더"…새누리 "혁신한다더니…"
  • 문재인 "의원 정수보다 권역별 비례대표제 논의해야"
  • 선거구-의석수…'철옹성' 기득권, 바꿀수 있나
  • 300, 369, 390…의원정수, 여야 속내 '커밍아웃' 해보면
  • '야당 속 여당?' 조경태 "비례대표 폐지, 의원 250명으로"
  • 의원 정수 논란 기름부은 권역별 비례대표제 뭐길래
  • '국회의원 300명'…외국보다 적긴 한데
  • 기득권 놓는다며 지역구 못줄인다?…정치권에 국민 분노
  • 천정배, 野 의원수 390명 확대방안 부정적
  • [인포그래픽]선 다시 긋는 선거구 60곳…김무성·이완구도 못 피해

  최신업데이트  2015.07.28 관련기사 15건
  대통령 vs 원내대표 '내전'

  • [전문]朴 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행사' 국무회의 모두발언
  • [전문]유승민 "朴대통령에 '죄송', 국민께 '송구'"
  • 대통령의 봄날은 갔다
  • [우리가보는세상]거부권 행사, 박대통령 손익계산서
  • '배신의 정치'와 대통령의 '응징'…그 끝은?
  • '마이웨이' 정의화…마비된 국회 살리는 '명의' 될까
  • '대통령 적합도' 문재인 1위…김무성↓, 박원순↑, 유승민 '꿈틀'
  • 與, 비박중진 "유승민 사퇴 불가"…친박과 '충돌'
  • '거부권'반격 나선 野, '시행령 범위 입법· 모법개정' 추진
  • 유승민 "압박 안느껴", 비박 중진 '지원' 가세…'장기전' 돌입?
  • "유승민사퇴" 김태호에 "X새끼" "지X하네"…새누리 최고위 '폭발'

  최신업데이트  2015.07.02 관련기사 11건
• the300 1년...정책미디어의 오늘과 내일

  • "'정치는 정책이다' 공감…더 매섭게 감시해 달라"
  • "더300과 정책 MOU"…의원-기자 의기투합
  • "얼굴 큰 의원님은 죄송…" 기자가 사과한 이유는
  • "정치는 정책이다"…'더300' 콘텐츠 사용법
  • '리더의 점심 반찬'…런치리포트 217개로 본 대한민국 이슈 1년
  • 쫓겨나는 기자, 환영받는 기자
  • 국회의원이 뽑은 '다음 지도자'…유승민 1위, 안희정·김무성 2위

  최신업데이트  2015.05.22 관련기사 7건
  '4.29 재보선' 새정치민주연합 참패

  • [4.29재보선]오신환 "민생정치로 새로운 변화 만들겠다"
  • [4.29재보선] 광주, '야권심판' 천정배를 택하다
  • [4·29 재보선] '연륜' 통했다…안상수, 2(시장)-2(의원) 클럽 가입
  • [4.29재보선] 신상진 "잃어버린 3년 회복하는 승리"
  • [4.29재보선] 천정배 '당선'…"野 쇄신, 정권교체 밀알 되겠다"
  • '대이변' 오신환 관악입성…27년만에 보수깃발 꽂다
  • 성남중원의 '슈바이처'…재보선의 사나이 3선 등극
  • 천정배 뜨고 정동영 지고, 희비 엇갈린 원조 쇄신파
  • 4.29 승리 이끈 김무성, '선거의 제왕'으로 '우뚝'
  • [4.29재보선]안상수 "지역발전 위한 한표, 확실히 마무리할 것"
  • 미풍 그친 '성완종 파문'…'사면 반격' 먹혔다
  • '승리' 김무성 "경제살리기·미래준비 하라는 국민명령"
  • [4·29 재보선]'성완종 파문' 투표율 높였지만 '한계'
  • [4·29재보선] '완승' 이끈 김무성 "공무원연금 개혁 완수"
  • 새정치연합 충격의 '전패'…정치지형 뒤흔드나
  • '압승 김무성' 홀로서기 '성공적'…리더십 강화
  • 문재인 4곳 전패 최악 결과, 대선가도 '빨간불'
  • 4·29 재보선, 새정치 전패·새누리 압승…천정배 '복귀'
  • 김무성 "수도권 3석, 지역경제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
  • 유승민 "총선 1년도 안 남아…4월국회 끝나는대로 준비 착수"
  • 천정배 "새로운 세력으로 새정치연합과 총선 경쟁"
  • [기자수첩]'돈'만 밝힌 재보선…참기 힘든 가벼움

  최신업데이트  2015.04.30 관련기사 22건
• 김영란법 통과, 사회적 파장은?

  • 김영란법 논란 조목조목 답한 김영란…불씨는 여전
  • 김영란법 정착의 또다른 변수…권익위 '공룡화'
  • 김영란 우려 "국회의원 브로커화"…'민원과 청탁사이'
  • 김영란법, 정부 이송…이르면 17일 국무회의 상정
  • 새정치 "홍준표 해외골프, 김영란법 정당성 입증"
  • 마늘연구소도 김영란법 적용…'공공·유관' 1천곳 어디?
  • 마늘연구소도 김영란법 적용…'공공·유관' 1천곳 어디?
  • 국민 70%, '김영란법' 국회의원 예외 안 된다
  • 김무성 "김영란법··· 서민경제 부작용 외면해선 안돼"
  • 김영란법 통과 앞장 안철수, "국회의원 적용으로 개정 필요"

  최신업데이트  2015.03.26 관련기사 10건
  진보의 위기-보수의 자격, 대한민국 4.0 II

  • 조국에서 한발도 못나간 21대 국회…"촛불 위배·코로나 위기는?"
  • 두번의 '정권교체'에도… 진보·보수, '무능·부패'만 닮아갔다
  • "'가짜 진보'와 '가짜 보수'의 3류 정치…너는 누구편이냐"
  • "진보도 보수도 현재만 털어먹으려 해"…바보야, 문제는 '미래'야
  • 조정훈의 '빨간 여권'과 류호정의 '분홍 원피스'
  • 유연하지 않으니 부러진다…"보수, '불평등' 집중해야"
  • 보수 재건' 바란다고?… '색깔론'부터 버려라
  • 전두환·노태우 구속시킨 '보수'가 어쩌다 전광훈한테…
  • '수억원대' 부동산 차익 본 세력이 '월세'를 권한다
  • 외부로 향했던 '공정·정의' 칼날, 어느덧 내부를 겨눈다
  • 총선 D+6개월, 진보·보수가 남긴 건 늘어난 '무당층'
  • 진보·보수 모두 숟가락 얹을 궁리만…미래가 안보인다
  • 세상 달라졌는데…"보수는 여전히 7·4·7 발상으로 본다"
  • "유연하지 못한 진보, 고집만 부리다 위기 맞아"
  • '새 대한민국' 머리 맞댄 여야…'공정성 회복·양극화 해소' 화두
  • "진보·보수 모두 반성하자"… 21대 국회, 변할 수 있을까?
  • 계파 투쟁 골몰한 보수… 미래도 사람도 없다
  • '답정너'에 대답 못하는 보수, 실력 없이 미래도 없다
  • 기득권이 된 '86세대'와 '문파'
  • 갈라치기 정책에 멍드는 민생…'틀에 박힌' 진보의 한계
  • 고성·퇴장…21대 국회 5개월 '싸움의 기록'
  • 개원 5개월…'일했다'는 與, '독재'라는 野, 한숨짓는 '민생'
  • '평균값에서 가장 먼' 류호정이 원피스·작업복을 입는 이유
  • "정치인의 가장 큰 유혹은 관종"…조정훈의 '진짜 정치'

  최신업데이트  2021.01.19 관련기사 2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