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오늘 태풍 피해 대책회의…재정 지원 논의

[the300]"빠른 복구 위해 예비비·교부세 지원"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던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일대를 찾아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을 격려하고 있다. 2019.10.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6일 오후 태풍 '미탁'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예산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청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비공개 고위당정청 정례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태풍 피해 대책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정례간담회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 

전날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는 태풍 피해 지역인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대표는 "가능한 한 예비비나 특별교부세 등을 빨리 지원해서 빠른 복구가 가능할 수 있도록 내일(6일) 바로 당정협의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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