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미동맹 굳건…野, 안보 위기 가중 옳지 않아"

[the300]"당·청도 긴밀히 소통中…초당적 협력은 야당의 몫"

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북한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한미동맹에는 문제가 없고 굳건하다"며 "야당이 안보 위기를 가중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야당은 한미동맹이 굳건한 상황에서 뭔가 문제가 일어날 것처럼 하는 것은 안일한 인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미국 측과 각각 긴밀한 연락을 지속하고 있다"며 "여당인 민주당도 청와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야당이 (정부를 비판하면서) 안보 불안, 위기를 가중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외교·안보 문제는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것이 야당의 몫"이라고 말했다.


 
  • 300인덱스
  • 청탁금지법ABC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