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헌특위 위원장에 새누리당 이주영, 4일 활동개시

[the300]총 36명 중 새누리 몫 12명 인선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도성향의원모임에서 이주영 의원이 시계를 보고 있다. 2016.12.20/뉴스1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 개헌특위(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다. 새누리당은 이 위원장을 비롯, 12명의 새누리당 몫 특위 위원을 인선했다고 김선동 원내수석부대표가 3일 밝혔다.

새누리당 특위 간사는 이철우 의원(국회 정보위원장), 일반 위원은 김정훈 김광림 박순자 이채익 윤재옥 정용기 성일종 강효상 정종섭 의원과 비례대표 김성태 의원으로 정했다.

여야 4당은 앞서 개헌특위를 36명으로 구성하고 더불어민주당 14명, 새누리당 12명, 국민의당 5명, 개혁보수신당 4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결정했다. 개헌특위는 오는 4일부터 회의를 연다.

한편 여야는 9일부터 20일까지 1월 임시국회를 연다. 대정부질문이나 교섭단체 대표연설 없이 상임위만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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