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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최순실 비선' 활용한 軍 인사 개입설..."있을 수 없는 일"

[the300]"'알자회' 25년전인 92년도에 이미 해체...인사상 불이익 받아"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 참석해 알자회와 관련된 녹음파일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방부는 28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최순실 비선'을 활용한 군 인사 개입설에 대해 "군내에서 파벌 또는 비선에 의한 인사개입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고 일축했다. 

국방부는 이날 한 매체가 제기한 일명 군내 사조직인 '알자회'와 '최순실 비선' 통한 군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 "군내 사조직과 파벌이 있다는 일부 의혹 제기는 현재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 우리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해하고 있다"며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소위 '알자회'는 25년 전인 92년도에 이미 해체 됐고, 당시 관련 인원에 대해서는 진급과 보직 제한 등 인사상 조치를 취한 바 있다"며 "현재 일부 인원만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으나, 이들도 역시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바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진급 및 보직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며 "우리 군은 흔들림 없이 오로지 적만 바라보며 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언론매체는 이날 '최순실 비선' 통한 군 인사 개입 관련 보고서가 존재한다고 알리며 군내 사조직인 '알자회' 출신의 추모 전 국정원 국장이 자신의 누나와 최순실씨의 친분을 계기로 최씨 비선라인에 접근, 인사에 대대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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