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현기환 국회 방문…테러방지법 처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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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2015.10.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기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현기환 정무수석이 국회를 찾아 테러방지법의 조속 처리를 요청한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이 실장과 현 수석 등은 오전 10시30분 정의화 국회의장을 시작으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차례로 만난다.

이들은 최근 국내외에서 높아진 테러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테러방지법 처리를 위한 국회의 협조를 강조할 계획이다.

전날 여야 지도부 간 진행됐던 4+4회동의 경우 테러방지법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종료됐던 바 있다. 양당은 선거구 획정과 북한인권법에 대해 합의점을 찾았음에도 테러방지법의 '국정원 정보수집권'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된 선거구 획정과 북한인권법부터 우선 국회에서 처리하자고 했지만, 새누리당은 두 법에 테러방지법까지 함께 일괄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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