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장관급 국무조정실장에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내정하고 기획재정부 등 6개 기관의 차관급을 지명했다.
기획재정부 1차관에는 최상목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이 발탁됐다. 미래부 1차관에는 홍남기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지명됐다.
행정자치부 차관에는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에는 우태희 통상차관보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가 낙점됐으며 중기청장에는 주영섭 서울대 객원교수가 발탁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클릭
- 1한동훈 "민주당, 코인 과세?…800만 투자자·청년과 싸우겠단 것"
- 2한동훈도 당했다...한 해 24명 목숨 앗아간 길 위의 무법자 '킥라니'
- 3국회로 옮겨붙은 '동덕여대 사태'...교육부 "학교 차원서 대책 수립 중"
- 4윤 대통령 통역요원 G20서 몸싸움?…"브라질 측 착오, 사과 받았다"
- 5한동훈 "이재명 법정구속 가능"…'체포동의안' 효력이 관건
- 6野 진성준 "코인 과세, 금투세와 같지 않아…내년부터 시행돼야"
- 7"새 헌법으로 새 길 만들자"···'국민 미래 개헌 자문위원회' 출범
- 8푸틴 '핵카드' 부른 미 에이태큼스 위력…축구장 4개 면적에 '강철비'
- 9김남국 "금투세 폐지하는 민주당, 코인은 과세?...아쉽다"
- 10정무위, 총리실 업추비 6900만원 감액···"고통분담 차원"
